분명 공부한 표현인데, 며칠 뒤에 다시 보면 낯설 때가 있지요? 그럴 때는 암기량만 늘리기보다 배운 표현을 일상에서 다시 만날 기회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일상에서 목표 언어를 자주 접하면 배운 표현을 다시 만날 기회가 생깁니다. 다만 노출 시간만으로 학습 속도를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부담 없이 읽고 들을 수 있는 자료를 곁에 두고, 짧게라도 뜻을 확인하며 사용하는 방향으로 환경을 바꿔보고 싶습니다.1. 익숙한 앱 하나부터 목표 언어로 바꾸기익숙한 앱의 표시 언어를 바꾸면 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을 쓰기 어려워질 수도 있으므로, 기기 전체보다 자주 쓰는 앱 하나나 읽을거리부터 바꾸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처음부터 기기 전체를 바꾸기 부담스럽다면, 익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