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유창하지 않은 제가 영어로 아랍어 수업을 들어봤습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설명을 못 알아들으면 어쩌나 싶었습니다.그런데 이집트 원어민과 기초 수업을 세 번 받아보니, 아는 영어로도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가능했습니다.모든 설명이 쉬웠다는 뜻은 아닙니다.그래도 걱정만 하던 때와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제 준비하고 싶은 것은 질문입니다.모르는 내용을 알아차렸을 때, 어디가 궁금한지 짧게라도 전하는 말이 필요합니다. “이 문장 맞나요?”라고 물을 수는 있습니다.그런데 고친 문장을 받는 것과 그 문장을 이해하는 것은 또 다른 일입니다.다음에는 같은 부분에서 덜 막히고 싶습니다. 그래서 수업이나 언어 교환에서 사용할 교정 요청 표현을 정리했습니다.아래 영어 문장들은 실제 수업 대화를 옮긴 것이 아니라, 제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