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어를 공부하면 반드시 만나는 ‘모음조화’튀르키예어를 조금만 공부해도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어떤 단어에서는 복수형을 만들 때 -lar가 붙고, 다른 단어에서는 -ler가 붙습니다.예를 들어,kitap → kitaplar대략적인 발음: 키탑 → 키탑라르뜻: 책 → 책들하지만ev → evler대략적인 발음: 에브 → 에블레르뜻: 집 → 집들이 됩니다.둘 다 복수형인데 왜 하나는 -lar, 다른 하나는 -ler일까요?처음에는 두 가지를 각각 외워야 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실제로는 일정한 규칙이 있습니다.그 규칙이 바로 튀르키예어 문법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모음조화입니다.모음조화를 이해하면 복수형뿐 아니라 격표지, 소유 표현, 동사 활용 등 앞으로 배우게 될 많은 문법이 훨씬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