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를 잘하고 싶다’는 목표는 분명합니다.그런데 오늘 책을 펼쳐 무엇을 할지 정하려 하면 다시 막막해집니다.단어를 더 외울지, 영상을 볼지, 문법부터 돌아갈지 고르다가 시간이 지나기도 합니다. 저 역시 여러 언어에 관심이 있고, 튀르키예어로 제 생각을 더 편하게 말하고 싶습니다.그 마음을 버릴 필요는 없겠지만 오늘의 과제로 쓰기에는 조금 넓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초급부터 중상급까지 목표를 실제로 해볼 행동으로 바꾸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1. 실력 이름 대신 필요한 장면을 고릅니다.‘중급 되기’, ‘원어민처럼 말하기’ 같은 목표에는 여러 능력이 한꺼번에 들어 있습니다.먼저 그 실력이 필요한 장면 하나를 골라보세요.카페에서 주문하기, 수업에서 질문하기, 회의에서 반대 의견을 설명하기처럼요. 초급자는 자주..